AI 인재양성 대책으로 노동시장 변화 대응

```html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AI 직업훈련에 나선다. 이로써 노동 시장의 전 단계에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사람 중심의 AI 전환'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AI+역량 Up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 전반의 AI 활용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AI 직무 활용을 위한 적극적 훈련 지원

AI 기술의 빠른 확산은 노동시장 진입기 청년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들에 대해 AI 기초부터 시작해 직무 활용 및 솔루션 개발까지 포괄하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구직자는 AI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훈련 프로그램에서는 AI 관련 과정이 확대되어 5만6000명을 대상으로 할당될 예정이다. 이러한 접근은 청년이 AI 분야에서의 직업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 시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K-디지털 트레이닝(KDT) 프로그램의 개편을 통해 AI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과정이 준비되고 있으며, AI 시스템 개발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같은 전문 분야에서 1만명의 현업 엔지니어를 배출할 계획이다. 수당 인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훈련 참여도도 높일 예정이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AI 교육

노동시장 활동기에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위한 AI 역량 강화는 중요한 과제다. 고용노동부는 AI 훈련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패키지 지원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업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등과 함께 AI 인프라 구축 지원과 직업 훈련을 연계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중소기업 AI 훈련확산센터'를 지정해 기업 맞춤형 AI 훈련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고, AI 경험이 부족한 기업에는 온라인 무료 교육도 제공된다. AI 전환 단계에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현장 문제 해결형 교육에 집중함으로써, 실질적인 AI 변화에 대한 준비를 다져 나갈 예정이다.

중장년층을 위한 AI 교육훈련 강화

노동시장 전환기에는 중장년층의 재도전을 위한 AI 교육훈련이 더욱 중요해진다. 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 등을 활용하여 중장년층의 AI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39개 폴리텍 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특화 과정에 AI 기초 활용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피지컬 AI 실습실'을 4곳 새롭게 설치해 지역 중소기업 및 대학 등에 개방함으로써 실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업의 우수한 AI 훈련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20곳을 신규 지정하여 중소기업의 AI 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다. AI 교․강사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통해 AI를 가르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부의 AI 인재양성 추진방안은 향후 5년 동안 100만명 이상에게 AI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사람 중심의 AI 전환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노동시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AI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 영향 분석과 대응 방안을 담은 'AI 대응 일자리 정책 로드맵'이 발표될 예정이다.

```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