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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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발표대회는 기업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쟁하는 자리로, 4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성을 제고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위험성평가의 중요성 이해하기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에서 유해 및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어 이를 줄이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이는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서,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효과적인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따라서 위험성 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 발표대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제로 실행한 사례를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사례들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큰 참고가 될 것이며,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좋은 모델로 작용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노력들이 중소기업들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 및 전형과정 안내

이번 공모는 제조, 건설 등 다양한 업종과 사업장 규모를 고려하여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산업안전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지역 예비심사를 거친 뒤, 5월에 열리는 지역 발표대회에 참석하게 된다. 본선에는 지역대회를 통과한 16개 기업이 참여하여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리뷰위원들은 각 참가자의 사례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노동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개선한 사례, 사업장 특성에 맞춘 안전 조치, 작은 사업장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례 등을 높게 평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세심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실제로 효과적인 위험성 평가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수사례 발표대회의 기대효과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같은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지며, 이는 기업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본선에 진출하는 사업장은 2027년도 산업안전보건 정기 감독이 유예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업들에게 안전성 강화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며, 결과적으로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증진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러한 활동이 작은 사업장들도 안전한 일터로 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기업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기업들은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앞으로 사업장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혁신적인 사례들이 더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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