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지난해 3분기보다 14만 개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대 이하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4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의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지며, 특정 산업군에서는 일자리 증가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임금근로 일자리 증가와 지속 일자리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지난해 8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13만9000개 증가한 2092만7000개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지속 일자로 2024년 3분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근무한 경우는 1534만9000개로 전체의 73.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경제가 안정세를 찾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퇴직과 이직으로 인해 근로자가 바뀐 일자리는 327만2000개(15.6%)에 달하며, 기업체의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230만6000개(11.0)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216만7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한 점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사항입니다.
지속적으로 경과하는 시간 속에서 근로자의 고용 안전성 또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정규직 보다는 임시직 혹은 비정규직 근로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소득원 문제와도 직결되는 만큼, 기업들의 인력 운영 방식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연령대별 고용 현황
연령대별 고용 현황을 살펴보면, 특히 20대 이하의 일자리는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12분기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동안 20대 이하의 일자리는 무려 12만7000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제조업(-2만7000개), 건설업(-2만개), 정보통신(-1만9000개)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감소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기업들이 경력직 선호로 인해 신입이나 초기 경력자의 채용을 기피하는 데 기인한다고 분석됩니다.
30대의 경우, 인구 증가에 비해 일자리는 더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20대가 차지하고 있던 일자리가 30대에서 흡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반면 40대는 5만9000개 줄어들었으며, 60대 이상에서 22만3000개가 줄어들며 고용 불안정성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50대는 1만8000개 증가한 반면, 30대와 60대의 감소는 이 연령대의 고용 시장에 대한 도전과제를 제시합니다.
이와 같은 통계는 각 연령대의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고용 시장의 현실을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일자리 감소는 장기적인 저출산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어 국가적 정책의 연구 및 개발이 요구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산업별 일자리 동향
산업별로 살펴보면, 건설업과 제조업은 각각 12만8000개와 1만5000개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12만9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으며, 전문 및 과학기술 관련 직종에서도 3만1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되었습니다. 흔히 예측할 수 있는 산업군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군의 대조적인 모습은 경제 구조의 변화와 직결되고 있습니다.
또한 협회, 수리 및 개인 업무에서 2만9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 내 필요성이 증가하는 서비스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고용 시장에서 이들 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나타나는 일자리의 증가와 감소 양상은 각각의 산업이 처한 환경과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산업별 일자리 동향은 경제 회복세와 구조적 변화가 혼재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각 산업 부문에서 나타나는 일자리 성장은 여전히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결론 및 향후 전망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20대 이하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경향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진은 구조적 변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연령대별 일자리 현황은 더욱더 많은 분석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산업별 일자리 동향은 경제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 고용 시장에서 어떤 산업이 필요할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다음 단계로는 이러한 일자리 동향을 바탕으로 기업과 정부,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이 세밀한 직업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20대 이하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포용적인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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