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광업계 주요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비전을 공유하였다. 2026년 광업계 신년인사회에서는 광업인의 날 법정 기념일 지정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산업부는 1341억원을 투입하여 광물자원 개발과 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발표하였다. 참석자들은 정부와 광업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광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광업계 신년인사회가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며, 주요 광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광업 발전과 관련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과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국광업협회장 등 200여명의 인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특별히 지난해 12월에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광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광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국가적인 예우를 표명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광업인들의 중요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모색되었다.
행사에서는 광업 발전 및 선진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산업부 장관의 표창을 수여받았다. 총 25명의 유공자들이 이 상을 수여받았으며, 이는 광업계의 인력 양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광업계 인사들은 이번 신년인사회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의견을 모았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공급망 안정화 비전 공유
광업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윤창현 국장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광물자원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정부와 광업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발언하였다. 정부는 올해 1341억원을 투입하여 국내 및 해외 광물 자원 개발, 광산 재해 예방,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일반 광업 육성과 해외 자원 개발 조사를 위한 필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핵심광물 재자원화 및 비축을 위한 연구개발(R&D)도 적극 추진하여 원자재의 자립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자원개발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광산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에 1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는 광업계의 전체적인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광업계의 방향과 협력 방안
신년인사회에서 발표된 여러 가지 정책들은 광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가 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광업인의 날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업인들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상기하였다. 앞으로 광업계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할 것이며, 정부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책임이 있다. 광업계는 민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현재의 정책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변화와 혁신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은 명백하다.
끝으로, 정부와 광업계 인사들이 힘을 합쳐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원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한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통해 광업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바, 정부와 광업계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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