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연안여객선 및 항만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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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맞아 연안여객선과 항만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연안여객선 136척과 전국 항만시설 70곳이 대상이다. 국민들이 안전하게 귀성을 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안여객선 안전 점검 추진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안여객선의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136척의 연안여객선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 연휴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여객 수요가 평소보다 약 3%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이를 감안하여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안전 점검을 사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양수산부는 특히 좁은 수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박 내 난방기구 사용과 소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체크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게 하며, 보다 복잡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전까지 조치하여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만시설 안전 점검 실시

해양수산부는 이어서 설 명절을 맞아 전국 70곳의 항만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항만시설의 안전은 많은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동과 직결되므로, 여객부두와 방파제 등 사용자가 많은 시설물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구조적 손상이나 균열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우선적으로 확인하며, 안전난간 및 구명시설 등 안전시설의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특히, 명절 기간 동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기온 저하로 인한 바닥 결빙에 대비하여 여객선의 접안구역 및 이용객이 많은 구간의 안전 관리 상태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리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항만기술안전과장은 특히 명절 기간 동안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설 명절 연휴 안전 대책 마련

해양수산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이 안전하게 여객선과 항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해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연안여객선과 항만시설 모두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점검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안전한 귀성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예방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합동 점검 결과와 조치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의 점검과 조치를 통해 귀성객들이 한치의 불편함 없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의 이번 연안여객선과 항만시설 안전 점검은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설 명절을 맞아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며, 모든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철저한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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