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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과 9개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농진청은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AI) 융합 전략을 통해 농업인 및 학계의 협력을 도모하고, 농업인 재해 예방 강화와 병해충 대응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과 미래 첨단 혁신 기술 개발도 이번 전략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농업인 및 농작업 재해 예방 강화
농촌진흥청은 농업인과 농작업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시군에 88명으로 확대하고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728명 선발하여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작업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분석하여 데이터 기반의 예방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특히, 웨어러블 근력 보조장치와 같은 안전 및 편의 장비를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은 농업인의 체감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작업의 위험성을 줄이고 안전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농업 재해율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된 경영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병해충 대응 체계 개선
농촌진흥청은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차별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수화상병과 같은 상습 발생 및 고위험 지역의 주산지별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벼멸구 및 깨씨무늬병과 같은 해충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과 협력하여 주산지 중심의 점검 강화를 통해 피해를 줄여나갈 것이다. 특히 고질적인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봄배추 장기 저장 기술을 90일 이상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각각의 병해충 발생 요인을 미리 예측하고, 간섭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농업 현장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한국 농업의 안정성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농업인 육성 및 첨단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은 미래 농업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과 보급에도 힘쓸 것이다. 농업AI 에이전트를 통해 병해충 및 기상재해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통합하고, 농업인을 위한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4호는 주요 농작물의 재배 면적 및 출하량 예측 정보를 수집하여 농작물 경작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될 것이다. 아울러 청년 농업인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초 영농교육부터 전문 기술 교육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장 소통과 혁신 사업 발굴을 위해 '농업기술 현장자문단'을 새로 구성하여 지역과 분야별의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이다. 이러한 청년 농업인의 참여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의 새로운 전략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한 상당히 중요한 발걸음을 담고 있다. 농업인의 안전 및 재해 예방, 병해충 대응 체계 개선, 청년 농업인 육성 및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농업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사회의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의 농촌진흥청의 행보를 기대하며, 이와 같은 전략들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행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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