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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수소 행사인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orld Hydrogen Expo) 2025’가 오는 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6개국 28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수소 산업 전시회 및 국제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국내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 개막 일정과 주요 행사
이번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는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26개국에서 약 280여 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수소 산업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수소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특히 청정 수소 생산 기술에 중점을 둔 전시가 이루어진다. 전시회에서는 수전해 관련 소재 및 부품, 암모니아 분해 기술, 수소버스와 수소전기트램 같은 수소 활용 제품이 소개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세계적인 수소기업 CEO 협의체인 ‘하이드로젠 카운슬(Hydrogen Council)’ 총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외의 다양한 수소 기업들이 한국에 오게 되며, 이들이 공유할 경험과 기술은 국내 수소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소 산업의 현재 위치와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며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에서는 기업 지원을 위한 여러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국내 수소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설명회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상담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기회들은 기업의 글로벌 시장 나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또한, 수소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부대행사들은 수소 산업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이 자신의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국제적 협력을 통한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활성화
전 세계 수소 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국제적인 협력은 이번 엑스포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산업 혁신과 탈탄소화의 주요 수단인 수소의 생태계 조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통해 수소 산업이 글로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 정부 대표들이 수소 경제의 현황을 공유하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제적인 대화의 장은 수소 산업의 글로벌화에 필수적인 요소로, 각국의 정책과 기술의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이 한 층 더 발전하고, 글로벌 수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 나아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행사에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단계를 밟아 나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수소 경제의 발전을 이끌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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